주식용어 정리(유동비율, 부채비율, 총차입금, 순차입금, 순차입금비율, 이자보상비율)

안녕하세요. 유토피아 크라운 입니다.

 

오늘은 주식용어에 대해서 가져왔는데요.

 

많은 분들이 용어에 대해 어려워 하시고

주식이나 금융이 머리아파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마치 암호를 해독하는것처럼 복잡한 용어들 때문에 머리가 아프시죠?

 

용어는 한마디로 약속입니다.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는 기업 분석이 필수이고, 그러다보니 여러 용어가 생겨나게 된것이죠.

 

그래도 익숙해지게되면 이게 소설보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답니다.

 

유동비율

- 계산식: (유동자산 / 유동부채) * 100

- 유동자산은 당장 쓸 수 있는 돈이나 현금화 시키기 쉬운 자산, 유동부채는 올해안에 갚아야될 빚

- 기업이 보유하는 지급능력, 신용능력을 판단하기 위하여 쓰이는 것으로 신용분석적 관점에서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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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좌비율

- 당좌자산이란? 유동자산 중에서 판매과정을 거치지 않고 1년 이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

- 계산식: (당좌자산 / 유동부채) * 100

- 일반적으로 100%가 넘으면 안정적인 상황이라 봄

- 다만 당좌비율이 너무 높은수준일 경우 현금을 효율적으로 재투자하지 못한다는 의미로 해석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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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채비율

- 계산식: 부채총액(유동부채 + 비유동부채) / 자기자본

- 경영분석에서 기업의 건전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

- 자기자본(자본금과 이익금 남은것 합계)과 부채총계(빌린돈)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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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차입금

- 계산식: 단기차입금 + 유동성장기부채 + 사채 + 장기 차입금

- 부채와 총 차입금의 차이: 차입금은 빌린돈이고 부채는 차입금을 포함한 부채에 해당하는 여러 항목을 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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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차입금

- 계산식: 총차입금 - 현금유동성(현금 및 단기예금)

- 당장 있는 현금을 빚갚는데 다 썼을때, 남는 빚을 순차입금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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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차입금비율

- 계산식: (총차입금 - 현금유동성)/자본총계 * 100

- 전체 자산 중에 순차입금이 차지하는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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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보상배율

- 계산식: 영업이익 / 이자비용

- 영업으로 버는 돈과 나가는 이자중 뭐가 많은지 확인하는 비율

-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것은 영업이익으로 이자조차 낼 수 없음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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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방법

1. 네이버 증권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2. 종목을 검색한다

3. 종목분석 => 투자지표 => 안정성 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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